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풍경, 역사, 신화 등 폭넓은 인문학적 주제를 회화로 풀어내는 서용선 작가의 개인전이다. 작가는 1995년부터 2024년까지의 자화상을 통해 자신을 해체하고 다시 결합하며 새롭게 탄생한 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장소: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시간: 월~일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34-75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용선: 나를 그린다 제5의 파편 딥 딥(Deep Dip) 서울& 인기기사 1. “시민 목소리 더 치열하게 담아 새 광화문광장 완성할 것”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4. ‘김구 판박이’ 32살 증손자 “3·1 운동이 아니라 혁명” 5.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 복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