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자연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박지영 작가의 개인전이다. 여행이나 산책을 통해 마주한 자연 풍경을 캔버스에 담았다. 작가만의 상상 속 풍경과 현실 풍경이 합쳐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 시간: 화~토 낮 12시~오후 6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30-2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경이로운 순간들(Moments of Wonders) 카르타고 일제시기 ‘암태도 소작쟁의’, 벽화·설치·영상 예술로 만난다 서울& 인기기사 1. 영등포구,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에 속도 낸다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4. 중구, 1호 시니어 편의점 운영 시작... 어르신 일자리 확대 5.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에 마지막 가을 더 빛나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