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솔로 활동을 재개하는 노리플라이 권순관이 소극장 형식의 첼로, 기타, 피아노합주로 문을 연다. 오랜 시간 공백을 가진 블랙뮤직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도 음악적 기지개를 켠다. ‘함께 걷다’를 주제로 밴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노들서가 시간: 금 오후 5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58-20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울스테이지 2024 욘(John) 풍경, 떠다니다 서울& 인기기사 1. ‘카테우라 재활용 오케스트라’ 첫 방한 2. 추운 날 나들이, 창경궁 대온실 어때요? 3. 42살에 공무원 임용…1년 만에 전산시스템 개발 ‘공직 안착’ 4. 돌과 이끼로 ‘바다와 산’ 만든 일본 정원 ‘가레산스이’ 5. 은평구, 불광천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한마당 개최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9월5일부터 이틀간 직거래장터 운영 용산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 중구, 예비 작가 25명 독립출판 지원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융자 지원 관악구, 9월2일부터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금천구, 29일 금천평생학습관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