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세실풍류: 법고창신, 근현대춤 백년의 여정

~4월30일

등록 : 2024-04-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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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춤을 이끌어온 춤꾼 51명의 무대가 이번 달 내내 펼쳐진다. 배구자·최승희·조택원 등 신무용 시기 춤부터 2000년대 이후 컨템퍼러리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변해온 우리 춤의 멋과 맛을 음미할 기회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세실 시간: 화·목 오후 7시30분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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