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2033년,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가의 위기와 변화를 ‘지아’와 ‘재영’이 겪는 사건을 통해 보여주는 연극이다. 예술가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며 변화하고자 노력하는 이야기다. 장소: 중구 소공동 국립정동극장 세실 시간: 월~금 오후 7시30분, 일·공휴일 오후 2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거의 인간 장애·비장애 예술가, 장애 인식에 균열 내고 공존 해법 찾기 12인의 성난 사람들 서울& 인기기사 1. “직접 주워보면 바다 쓰레기 실감해요” 2. 서울 인근 템플스테이 사찰 8선 3.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4.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5.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