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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련 법 개정으로 사회적 갈등을 빚은 2002년 스페인 상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이다. 극단냇돌의 황재현 연출은 작품을 통해 ‘차별’에 주목한다.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에 대해 생각해보길 권한다.
장소: 종로구 명륜2가 씨어터 쿰 시간: 월~금 저녁 7
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5099-836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