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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연고지로 둔 야구팀 ‘해태 타이거즈’를 늘여서 부른 이름이자 세제의 상표이기도 한 ‘하이타이’라는 제목으로 1980년대 격동의 시기를 보낸 개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태 타이거즈의 첫 응원단장 임갑교의 생애를 모티브로, 1인극이 가진 추진력을 십분 발휘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길 플랫폼74 시간: 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7794-8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동숭길 플랫폼74 시간: 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7794-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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