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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체, 움직임, 오브제, 인형 그리고 비디오가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기후위기를 직접 겪는 한 가족과 지구온난화를 목격하는 한 취재진의 이야기다.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통렬하게 표현한다.
장소: 성동구 성수동 우란2경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6시, 일 오후 1시·6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70-4244-366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성동구 성수동 우란2경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6시, 일 오후 1시·6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70-4244-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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