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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이라 불리는 북미 원주민은 570여 부족이 지역에 따라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공예, 회화 등 총 151점의 전시품으로 만난다. 낯설고 오래된 것이 아닌 살아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장소: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수·토 오후 9시) 관람료: 성인 1만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 문의: 1688-036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수·토 오후 9시) 관람료: 성인 1만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 문의: 1688-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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