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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현대인은 욕망상자에 사로잡힌 신인류가 된 게 아닐까. 이 연극은 올해의 키워드 ‘도파민 중독’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또 청년들의 고독한 현실을 다룬 연극이다. 제11회 대한민국 신인연출가전 경연작이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5507-373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동숭동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550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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