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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효율을 위해 인구 소멸 도시에 전기를 끊고 큰 도시에 모여 살지만, 여전히 전기 없는 마을에 남아 있는 존재들의 이야기다. 3개의 다른 이야기가 마지막에는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소멸은 끝이 아닌 연결과 순환으로 이어짐을 암시한다.
장소: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