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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둘러싼 현재의 모습을 그리는 데 집중한 전시다. 혐오나 수동적인 거부에 응수하기 보다 애도의 충분조건으로 삼아 새로운 애도를 바라는 몸짓으로 제시한다. 표현과 의도, 윤리성을 의심하느라 애도하기를 주저치 말기를 바라며.
장소: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 예술공간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11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 예술공간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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