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과 문화 양식을 예술 언어로 번역, 변주하는 조혜진 작가의 개인전으로 온라인에서 소비되는 이미지에 주목한다. 타인의 이야기와 사적 공간을 상상하고, 이를 물질로 번역해 무형의 이미지에 신체를 부여한다.
장소: 종로구 부암동 프라이머리프렉티스
시간: 수~일 낮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507-1399-115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일상생활과 문화 양식을 예술 언어로 번역, 변주하는 조혜진 작가의 개인전으로 온라인에서 소비되는 이미지에 주목한다. 타인의 이야기와 사적 공간을 상상하고, 이를 물질로 번역해 무형의 이미지에 신체를 부여한다.
장소: 종로구 부암동 프라이머리프렉티스
시간: 수~일 낮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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