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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속 돌봄을 떠맡게 된 장녀들의 탈출구 없는 삶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연극이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시노다 세쓰코가 20년간 치매 노모를 돌본 경험에 바탕을 둔 부모 돌봄 이야기로 연출가 서지혜가 각색해 풀어냈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화~금 오후 7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10-3099-584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화~금 오후 7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10-309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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