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춤을 계승하는 국내외 예술가가 교류하는 축제다. 발로 땅을 구르는 동작 ‘구름’을 실마리로 새로운 주제를 정했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뉴질랜드 댄스 컴퍼니, 최상철 현대무용단, 99아트컴퍼니, 창무회 등 국내외 단체가 무대에 오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화·목 오후 7시30분, 토 오후 7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10-5572-102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