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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창작을 오가는 판소리공동창작 그룹 입과손스튜디오가 소설 ‘레미제라블’을 각색해 무대에 올린다. 형사 자베르를 모티브로, 그의 이야기를 독립적으로 보여준다. 악인으로 치부돼 온 자베르의 생애를 판소리적 상상력과 시선으로 재조명한 공연.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극장 쿼드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5만원
문의: 1577-036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5만원
문의: 1577-036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