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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이름은 사회에서 사람을 구분하는 말로도 사용되며 다른 사회에서 또 다른 사회정치적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손수민 작가가 이방인의 삶 속 마주친 수많은 오해와 오역을 담아낸 작업을 선보인다. ‘2024 유망예술페스타’ 연계 전시.
장소:서대문구 충정로3가 청년예술청 SAPY
시간:오후 2~8시(목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507-1324-974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간:오후 2~8시(목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507-1324-974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