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정오의 음악회

6일

등록 : 2019-10-31 14:51

크게 작게

해설이 더해져 쉽게 즐기는 월간 국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올해의 마지막 무대로, 뮤지컬 스타 신영숙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만남이 준비됐다. 영화음악, 실내악 위촉 신곡, 관현악 레퍼토리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을 선보인다. 지휘는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춘승 지휘자가 맡았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시간: 오전 11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