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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비욘드 블랙’이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국내 현대무용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엘디피(LDP)무용단의 창단 멤버인 신창호 안무가가 인공지능과 안무를 결합한 시도를 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의 기술,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서사로 풀어낸다.
장소: 26일 네이버티브이, 27일 유튜브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472-14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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