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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재능을 인정받기 어려웠던 조선 중기에 자신의 신념을 빼어난 글솜씨로 풀어내 당대 문인들의 극찬을 받았던 천재 시인 허난설헌의 시를 발레와 접목했다. 시 속에 내포된 다양한 소재를 한국적인 음색과 함께 현대 정서를 아우르는 음악과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회차별 다름 관람료: 1만5천~3만원 문의: 02-587-61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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