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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무용축제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통춤부터 발레, 현대무용까지 다양한 분야의 31개 국내 프로그램과 다비드 망부슈 등 5편의 국외 무용 필름을 즐길 수 있다. 개막작인 <춤비나리>의 첫 무대인 ‘영고무’는 코로나 시기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6개의 북으로 땅의 울림을 표현한다.
장소: 네이버티브이(TV), 유튜브 서울세계무용축제 채널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216-118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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