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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의 기획 공연이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의 작품 ‘입 닥치고 춤이나 춰’가 공개된다. 동명의 책에서 가져온 제목으로, 90년대 말 불어온 테크노 음악의 열풍으로 밤새 춤추던 젊은 영혼들이 로봇으로 대체되어 대형 군무를 펼치는 판타지다.
장소: 유튜브 국립현대무용단 채널 시간: 기간 중 언제나 관람료: 무료 문의: 02-3472-14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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