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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메릴린 먼로와 캠벨 수프 시리즈 작품부터 다양한 사회계층과 자연의 힘을 담은 작품까지, 앤디 워홀만의 철학과 그가 살아온 삶의 키워드를 엿볼 수 있는 전시다. 관객은 그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도 반추해볼 수 있다.
장소: 여의도동 더현대서울 6층 알트원(ALT.1) 시간: 월~목 오전 10시30분~오후 8시(금~일 오후 8시30분까지)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02-537-03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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