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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 서울에서 열리는 이우성 작가의 개인전이다. 코로나19로 온라인에 갇힌 일상을 보낸 작가는 해질녘 뉴질랜드의 바다를 떠올렸다. 당시 촬영했던 영상 위에 투명한 필름을 올려놓고 무수히 변하는 바다의 순간들을 그렸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갤러리 서울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08-5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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