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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창단돼 2020년 40주년을 맞이한 국내 현대무용단 ‘가림다댄스컴퍼니’의 기획공연이다. 8명의 안무가가 그동안의 대표 작품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공연을 펼친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5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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