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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이 프랑스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죽음을 초월한 비극적 사랑을 상징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작곡가 구노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음악이 만난 오페라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5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399-178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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