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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최초의 창작음악축제다. 3명의 지휘자, 22명의 작곡가, 20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코로나 시대의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4일 동안 창작음악 여정을 펼친다. 국악관현악부터 실내악까지 다양한 국내 창작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시간: 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공연별 다름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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