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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에서 많은 작품상을 받은 독일 영화 <포미니츠>(2006)를 원작으로 국내 창작진이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창작 초연작이다. 살인죄로 복역 중인 천재 피아니스트 제니와 여성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친 크뤼거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인물이 상처를 딛고 자유를 연주한다.
장소: 중구 정동 정동극장 시간: 회차별 다름 관람료: 7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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