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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 ‘아비뇽 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필름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햄릿> <리어왕> <티에스테스> <콜드룸> <체세나> 등 총 5편의 공연 영상을 엘지(LG)아트센터에서 대형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엘지아트센터 시간: 공연별 다름 관람료: 1만5천~2만원 문의: 02-2005-0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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