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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용계의 젊은 안무가 김재덕의 작품 두 편이 소개된다. 김재덕 안무가의 즉흥 솔로 <시나위>와 7명의 무용수가 함께 출연하는 <다크니스 품바>가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역동적인 안무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안무가가 직접 창작한 음악과 몸짓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장소: 엘지(LG)아트센터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5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2005-0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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