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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펭귄시장에서 작업하는 창작자 신소우주와 구로공단 대우어패럴의 여공이었던 강명자의 대화를 통해 시작된 다원 프로젝트다. 공연은 봉제공장에서 미싱사들이 작업하며 틀어 놓는 라디오 소리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시간: 목~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무료(사전예약제)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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