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서울&

국립발레단이 아름답지만 가혹했던 허난설헌의 삶과 시를 무대로 옮긴 공연을 선보인다. 조선 중기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작품들은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 중국에서 재평가돼 찬양받고 있다. 많은 글 중 <감우>(感遇)와 <몽유광상산>(夢遊廣桑山)을 무용으로 담아냈다.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토 오후 3시·6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