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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화작가 발데마어 본젤스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일러스트 영상이 무대의 배경이 되어 동화책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관객을 위해 새롭게 만든 클래식 창작곡을 클래시칸 앙상블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장소: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시간: 오후 3시30분 관람료: 2만원 문의: 02-2049-47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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