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여름방학을 뜻하는 영문자 ‘서머 베케이션(S Ummer VACation)’의 앞글자를 딴 ‘수박 프로젝트’는 꿈의숲아트센터의 여름방학 시즌공연이다. 올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음계의 실종과 모험을 다루는 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 등을 선보인다.
장소: 강북구 번동 꿈의숲아트센터 시간: 공연별 다름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