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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국악이 결합한 프로젝트다. 적극적으로 협업한 다양한 장르의춤 위에 국악을 바탕으로 한 사운드 디자인이 더해져 쾌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김보람, 김설진, 이경은 안무가의 신작이 공개된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씨제이(CJ)토월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3472-14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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