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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하우드의 희곡 <더 드레서>가 원작이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때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송승환과 오만석이 다시 한번 ‘선생님’과 ‘노먼’으로 연기 합을 선보이며, 김다현이 새로운 ‘노먼’으로 참여한다.
장소: 국립정동극장 시간: 화~금 19시30분, 토 14시, 18시, 일 14시 관람료: 7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