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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에 큰 영향을 준 마르셀 뒤샹부터 초현실주의로 유명한 살바도르 달리, 앙드레 브르통의 대표작과 한국인에게 친숙한 벨기에 출신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까지 유럽의 20세기 초를 휩쓴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 180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6273-424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