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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가 공존하고 변해가는 환경에서 다양한 물체(오브제)들을 이용해 ‘모빌리티’를 실험한다. 모빌리티 개념을 단순히 기술로 바라보는 시각을 넘어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다양한 창작기법을 통해 ‘포스트휴먼’의 인간상을 탐구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시간:금 오후 8시, 토 오후 4시 관람료: 2만~5만원 문의:010-4529-428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