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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 기념 공연이다. 고구려의 왕자 호동과 그를 사랑하게 된 적국 공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낙랑의 땅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왕자 호동과 그를 위해 조국을 저버리고 자명고를 찢는 낙랑공주의 비극적 최후를 한국적 정서가 가득 담긴 음악으로 그린다.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