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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감탄한 당대 최고의 여성 화가이자 멕시코의 혁명가였던 프리다 칼로의 인생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의사를 꿈꾸던 프리다가 화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그녀의 인생을 노래와 그림에 담아낸다. 프리다 역은 배우 최정원, 김소향이 맡는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에스(S)씨어터 시간: 화·목·금 오후 7시30분, 수·토·공휴일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7만~8만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