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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예술 세계를 구축한 거장의 연주를 감상하고 작곡가·평론가와 함께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작곡가 황병기의 ‘춘설’을 가야금과 하프 연주로 비교 감상해보고, 작곡가 정대석의 ‘고구려의 여운’을 거문고 사중주로 감상할 수 있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오후 2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