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29일~5월15일

등록 : 2022-03-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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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의 창작뮤지컬 초연작품으로 사회와 이념 안에서 주체성을 상실한 개인의 삶과 회복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냉소적인 속물 청년이 과거 어느 독재자의 대역 배우였다는 괴짜노인의 화보 촬영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가 한정석, 작곡 이선영, 연출 박소영의 신작이다.

장소: 정동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주말·공휴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7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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