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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을 모티브로 한 6편의 오페라 공연을 감상할 기회다.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아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토스카>, 라벨라오페라단의 <안나 볼레나>, 디아뜨소사이어티의 <전화&영매>, 코리아르츠그룹의 체질 오페라 <남몰래 흘리는 눈물>, 국립오페라단의 서정오페라 <브람스…>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장소·시간·관람료: 공연별 다름 문의: 02-580-189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