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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공원 내 중랑천의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낭독 공연이다. 공모를 통해 당선된 중랑구민의 글과 인터뷰등을 토대로 제작됐다. 청춘, 1인 가구, 아버지를 비롯한 총 7편의 에피소드가 다양한 사연을 전한다. 서정연, 김정환, 김선화 등 7명의 배우와 클래식 현악팀 등이 출연한다.
장소: 중랑장미공원 내 중화체육공원 유채꽃밭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41-033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