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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옴과 떠나감, 상실과 받아들임, 이를 통해 감각하게 되는 ‘지금 이곳’에 대한 이야기다. 이사를 떠나는 ‘나’와 이삿짐센터직원 ‘너’가 함께 공간에 남은 흔적을 정리하며 시작된다. 공동창작을 통해 만든 작품을 학내 공연으로 올렸던 창작진이 각자의 시간을 살다 다시 모였다.
장소: 연희예술극장 시간: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507-1315-256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