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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매개로 약 3개월간 김창호, 김경찬, 정김도원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세 작가가 만나 각자의 작업 이야기를 나누고 ‘생성’과 ‘존재’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작업을 해보려는 시도다. 프로젝트 과정과 그들의 신작 146점으로 꾸려졌다.
장소: 성동구 성수동2가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 시간: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070-4244-367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