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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편입하기 위해 자신을 감추고 면접관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고민하는 것으로 극이 전개된다. 미국 뉴욕 초연 당시 현대 교육 제도의 불평등을 섬세한 시선으로 다뤄 교육계 전반에 퍼져 있는 부조리를 고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시간: 화~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