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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신유청, 이인수, 극작가 진주, 음악가 추다혜, 배우 백성광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삶과 연극의 선순환, 연출가와 극작가의 창작 과정, 민요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기 등을 들어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매주 금 오후 2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