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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단 초기부터 현재까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활동해온 몸(춤)을 아무런 포장 없이 관객이 바라볼 수 있는 신작무대. 무용수 개인의 역사를 지닌 몸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작업 방식에서 나타나는 ‘생날 움직임’을 무용단의 음악감독과 디제이(DJ)가 함께 펼쳐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극장 쿼드 시간: 오후 7시 30분 관람료: 3만원 문의: 1577-036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