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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중국에서 이주해 정착한 이주민과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힐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기존 자양4동 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건강한 정신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자양공공힐링센터 2층 명상관에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